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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소개

대양휴머니티칼리지는 창의적인 사고로 도전하고 세상과 소통하며 나누는 세종형인재를 키웁니다.

  1. 대학소개
  2. 인사말

인사말

2016년 다보스 포럼은 4차 산업헉명을 선언하였습니다.
그 이후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수많은 전문가와 학자들이 미래에 대한 다양한 예측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훌륭한 전문가라 해도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자신이 축적한 전문성만을 토대로 하여 미래를 예측하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기에 이런 예측들이 과연 들어맞을지는 현재로서는 알 수가 없습니다. 다만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은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끊임없이 진화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앨빈 토플러는 일찍이 ‘obsolete’와 ‘knowledge(지식)’를 합성해 ‘obsoledge(무용지식)’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냈습니다. 세상의 변화가 빠르다 보니 대학에서 배운 많은 지식들이 빠르게 무용지식이 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도 오랜 동안 변함없이 우리에게 유용한 지식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인간에 대한 지식인 인문학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빠르게 변화해도 인간의 본성은 예나 지금이나 동일하며,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현대과학기술은 인간의 욕망에서 비롯된 지식의 산물입니다. 그러기에 아무리 세상이 빠르게 변해도 인간의 본성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그 변화의 이치를 이해하고, 그것에 대처하고, 더 나아가 그 변화를 선도할 수도 있습니다.

대학에서 이루어지는 교양교육의 핵심은 바로 '인간을 아는 교육'에 있습니다.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를 이해할 때 우리는 비로소 자기자신, 이웃, 그리고 지구촌 사회, 더 나아가 자연과도 소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소통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배우는 모든 지식의 유용성을 결정짓는 토대 즉 지혜가 됩니다. 그런 점에서 교양교욱의 핵심은 인문학에 있으며, 인문학의 가치는 소통의 지혜에 달려 있습니다.

대양휴머니티칼리지는 교양교육의 핵심이 무엇이며, 그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대양휴머니티칼리지는 교양교육이 전학년에 걸쳐서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지혜교육이 되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교육의 목적은 기계가 아닌 인간을 만드는데 있다”는 장 자크 루소의 말처럼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전인적 교육, 그것이 바로 대양휴머니티칼리지가 지향하고 있는 교육입니다.

대양휴머니티 칼리지  학장 이태하